기존의 비슷한 장단, 리듬, 비트에서 탈피 / 전통 + 신동훈 원장의 창작 접목
모던국악을 가르치는 곳은 대한민국에서 단 한 곳 뿐입니다 국악은 계승할 뿐, 진화의 노력이 부족합니다국악장단을 남들과 똑같이 배우는것이 아니라 이를 응용하여 다양한 음악장르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가르쳐드립니다